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공교롭게도 이 사건이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437/0000276259?sid=100|이슈화]]되고 2일 뒤인 2021년 9월 17일, [[대장동(성남)|대장동]] 해당부지 일부에 대한 [[도시형 생활주택]] [[분양]][[청약]]이 높은 경쟁률로 마감되었다.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10917030000003|#]] 그러나 애초 높은 경쟁률과 달리 미계약 물량이 대거 발생했다. 높은 경쟁률에도 미계약이 발생한 이유는 분양 가격이 9억원을 넘어 [[주택도시보증공사]], [[한국주택금융공사]]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없으며, [[https://www.hf.go.kr/hf/sub02/_sub02_0201.do|#]] [[https://www.mk.co.kr/news/realestate/view/2020/06/569586/|#]] 시행사인 화천대유의 정치 관련 문제로 인해 애초 약속한 시행사 보증을 통한 중도금 대출도 불투명해져 현금으로만 10억이 넘는 금액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. [[https://www.hankyung.com/realestate/article/2021100696661|#]] 이 단지의 분양가는 3.3㎡당 평균 3,440만원에 책정돼 주택형별로 10억 3,610만원 ∼ 13억 510만원 수준이다.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없었기에 현금으로만 구매가능했지만 미계약분 추가분양을 통해 분양완료가 되었다. [[https://biz.chosun.com/real_estate/real_estate_general/2021/10/19/W2MXNR3I2ZHAJJ2ZDF6NTA35TU/|#]] * 하필 대선 경선 과정에서 논란이 일어난 점, 어느 쪽이 잘못이 있는지의 판단을 결국 검찰에게 맡기는 형국인 점, 수사기관이 유력 대선주자의 눈치를 보느라 수사에 미온적이었던 점의 유사점이 있어, 여러 모로 [[BBK 주가조작 사건]]과 비교된다는 평이 있다. [[https://www.khan.co.kr/politics/politics-general/article/202110091020001|#]] 다만 차이점이 존재하는데, 이번 대장동 논란은 [[부산저축은행 대장동 불법대출 부실수사 의혹|윤석열 대장동 불법대출 부실수사 논란]]과 같이 두 대선후보 모두에게 해당되는 사건이라는 점이다. [[https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1033771.html|#]] 추가적으로 BBK 주가조작 사건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은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임기 이후 경제적 범죄가 추가로 발견되어 감옥에 수감되었다. 또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이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하면서 결국 이재명은 대통령 선거에 낙선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